2008년 06월 14일
'아르누보'와 '아르데코'
1895년경부터 약 10년간 걸쳐서 유럽과 미국에서 "새로운 미술"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로, 심미주의적이고 장식적인 경향의
미술 운동
독일 - 유겐트 양식 Jugendstil
프랑스 - 기마르 양식 Style Guimard
이탈리아 - 리버티 양식 Stile Liberty
자연형태에서 모티프를 빌려 새로운 표현을 얻고자 했다.
덩굴풀이나 담쟁이 등 식물의 형태를 연상하게 하는 유연하고 유동적인 선
파상(波狀)·곡선·당초무늬[唐草文] 또는 화염(火焰)무늬 형태 등 특이한 장식성을 자랑했고,
유기적이고 움직임이 있는 모티프를 즐겨 디자인은 곡선·곡면의 집적(集積)에 의한 유동적인 미 를 낳는
형식주의적이고 탐미적(耽美的)인 장식으로 빠질 위험도 컸다.
하지만 견고한 구축성이라든가 기능을 무시한 아르누보가 비교적 단명(短命)했던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.
아르데코
| 기하학적인 형태와 기계적인 형태를 사용한 파리 중심의 1920∼1930년대 장식미술
아르테코 역시 장식성이 강한 디자인이지만 그 디자인 형태가 흐르는 듯한 곡선을 즐겨 썼던 아르 누보(art nouveau)와는 달리 기초적인 도형의 반복, 동심원(同心圓), 지그재그 등 기하학적인 것에 대한 취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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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8/06/14 15:17 | source | 트랙백



